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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투시도 / GS건설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 뉴타운에 들어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서울시 동작구 일원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다.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다.
분양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해당 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4∼6일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ㆍ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있고, 입시ㆍ고시 등을 준비할 수 있는 노량진 학원가가 집약돼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고,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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