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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은 지난해 9월 발족 후 1ㆍ2차 토론회를 통해 모듈러 건설 활성화의 필요성과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해 왔다. 3차 토론회에선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공공부문의 역할과 예산 확보 방안이라는 좀 더 실천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소희 의원은 “공공부문의 안정적인 모듈러 주택 공급 로드맵과 함께 각 정부부처들이 더 많은 모듈러건설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고급화 전략을 통해 임시주택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승구 건협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 발의와 발맞춰 선제적으로 시장 확대를 논의해 모듈러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각 부처 예산요구서 제출(5월) 이전에 실효적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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