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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지난 3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3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도내 대표회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 산업의 품질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 현장소장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도회는 이날 총 4개 부문 26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장학생 27명에게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섰다.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결정 △재산조성적립금 사용 승인 △대의원 및 임원 보궐 선출 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아울러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건설회관 신축 현황을 보고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강동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 현장의 핵심 주역인 현장소장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번 포상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이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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