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재계약 이후 두 번째 연장
정규시즌 유니폼 우측 흉장에 로고
![]() |
|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오른쪽)와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사진 왼쪽)이 후원 조인식을 실시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기아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금호타이어가 KBO 대표 명문 구단 기아(KIA) 타이거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2028시즌까지 3년 연장한다.
금호타이어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 등이 참석했다.
파트너십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유니폼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하고 출전한다. 홈ㆍ원정 144경기와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브랜드가 노출된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KIA 타이거즈와 4년 만에 공식 파트너 계약을 재개한 뒤 이번에 두 번째 연장 계약을 맺으며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 KIA 타이거즈는 최다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양현종ㆍ나성범ㆍ김도영ㆍ김선빈 등 해외파 및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을 보유한 전국적 팬층의 구단이다.
윤민석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