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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코퍼레이션이 3년 연속 ‘한국 아웃소싱 100대기업’에 선정됐다. 에스비코퍼레이션은 이번 선정으로 인재파견, 채용대행, 도급, 헤드헌팅, HR컨설팅, 건물위생관리 등 종합 HR서비스 분야에서의 운영 역량을 다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사업 기반을 다진 에스비코퍼레이션은 제조·물류 중심의 파견과 도급 사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는 전국 단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연간 약 3천~4천명의 근로자를 관리하고 있다. 구인기업에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근무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인력운영 체계를 확대해 왔다.
사업영역도 넓혔다. 에스비코퍼레이션은 사무지원, IT운영, 유통·물류, 컨택센터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BPO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 수요에 맞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인력운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비코퍼레이션은 전통적인 인력운영 방식에 IT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HR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이노츠(INNOTS)’를 통해 근태관리, 급여정산, 노무 리스크 점검 등 HR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노츠는 현장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회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환경에 맞춰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과 현장 맞춤형 매뉴얼도 도입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별 노무환경에 대응하는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품질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성과도 이어졌다. 에스비코퍼레이션은 ISO9001, ISO45001 인증을 획득했고, ‘제2회 한국HR서비스 산업대상’ 청년기업인·클린경영·강소기업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고용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ESG 경영도 확대하고 있다. 전자계약시스템 확산과 근로자 복지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고용환경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신현철 대표는 “아웃소싱 산업도 기술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로 들어섰다”며 “이노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사에는 운영의 투명성을, 근로자에게는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HR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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