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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의원, 민주당 최초 서울시의회 5선 신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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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6 11:38:2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임성엽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마포구 제4선거구(성산1ㆍ2동ㆍ상암동ㆍ망원2동ㆍ연남동) 후보로 현역 4선의 김기덕 의원이 확정됐다.

김기덕 의원은 4일과 5일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5선을 향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현재 서울시의회 5선 의원은 보수 정당 이종필(용산), 고(故) 김진수(강남) 전 의원 단 2명뿐이다.

이번 6ㆍ3 지방선거에 김 의원이 당선 시 1991년 지방선거 부활 이후 시의회 역대 최다선 타이 기록과 함께 민주당계 정당 소속 최초의 5선 서울시의원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얻는다.

제5ㆍ8ㆍ10ㆍ11대 시의원을 지내고 있는 김 의원은 10대 후반기 부의장과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베테랑이다.

2002월드컵특별위원장으로 상암동 발전을 이끌고, 이재명 대통령후보 마포을 선대위원장과 정청래 국회의원후보 선대위원장 등 당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 후보는 마포구 일대 지도를 바꿀 실효성 있는 ‘10대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공약은 △문화비축기지내 문화공연장 건립 △대장홍대선 DMC환승역 설치 및 중동초 출구 개설 △상암복합쇼핑몰 연내 착공 지원 △새터산체육관 가족공원 조성 △서부면허시험장 관광문화 거점 조성이다.

아울러 △경의선 가좌역~수색교 구간 지하화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특별공약으로 약속했다.

김기덕 후보는 “지방의원은 골목 구석구석을 아는 전문가여야 한다”며 “민주당 최초의 5선 의원이 돼 4선 동안 추진해온 마포의 숙원 사업들을 책임지고 완수해 주민께 보답하고 서울시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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