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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이 적용된 경기도의 한 창고. /사진: 벽산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벽산은 국내 최초로 ‘샌드위치패널 지붕용 50K 미네랄울’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현재 국내 유통되는 지붕용 미네랄울(70K) 보다 밀도를 28.5%가량 줄여 더 경량화했으며 비용 또한 저렴하다.
신제품은 최근 인천 서구 오류동, 경기 김포 고촌읍 등의 여러 공장ㆍ창고 지붕에 활용되며 벌써부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벽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기 샌드위치패널을 사용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EPS 패널보다 가격이 10%가량 저렴하면서 불연성능까지 확보한 이번 신제품이 화재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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