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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 긴급 간담회에서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장성배 포장공사협의회 회장(가운데), 지종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왼쪽 첫 번째) 등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용원기자 anton@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국토교통부는 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중동전쟁발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과 지종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 장성배 전문건협 포장공사주력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포장공사업계는 국내 나프타 수급난으로 인해 아스팔트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물량도 줄어 국내 모든 도로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공공 공사 납품대금 연동제 즉시 적용 △아스콘 관리품목 지정 및 수출 내수전환 등을 요청했다.
장성배 전문건협 포장공사주력위원회장은 “도로포장업체 7000여 곳이 아스콘을 구하지 못해 개정휴업 상태”라며 “정부가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자재를 구하지 못해 현장이 멈추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황을 파악하며 다방면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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