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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 중흥S-클래스’ 마감 임박…단지 내 상가 상반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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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7 10:02:36   폰트크기 변경      
중흥토건, 공공지원 민감임대로 공급… “최대 10년 내 집처럼”

전용 59 · 84㎡ 총 526가구… 발코니 확장ㆍ시스템에어컨 제공
1호선 양주역 역세권ㆍGTX-C 예정… 양주테크노밸리 개발 호재


‘양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 단지 내 상가 5개 호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양주시 남방동 581번지 일원)에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전용 59·84㎡ 총 526가구 규모다.

특히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면서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월 임대료 없이 임대보증금으로만 구성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했고, 임대보증금의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해 최대 10년 동안 장기간 임대가 가능하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이 제공된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일반아파트 청약 시에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데다 취득세, 보유세, 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64만㎡ 부지에 공공청사, 학교, 공동주택, 공원, 업무, 상업, 복합,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명을 수용할 양주지역 신흥 주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반경 약 500m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이용 시 7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도봉산역까지 1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도 40분대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GTX-C 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개선될 전망이다. GTX-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역~수원 간 84.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도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양초등학교(예정)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반경 1㎞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또한,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도 인접해 있고, 평화로근린공원을 비롯해 중랑천, 유양천, 불곡산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양주 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도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에는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복합문화기능을 갖춘 ‘양주아트센터’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경기복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양주테크노밸리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개발부지 일대에 21만8000㎡ 면적으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향후 총 1조868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전망되는 만큼, 향후 주택 수요 증가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의 효과가 예상된다.

단지는 모든 세대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피트니스, 다목적체육관 등 각종 체육 및 레저 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있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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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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