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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준 한국토목기술사단체연합회 신임 회장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한국토목기술사단체연합회(이하 토기연)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대한토목학회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연합회장으로 윤재준 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KG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대한토목학회의 한승헌 회장과 김호경 차기 회장, 임윤묵 대외협력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귀 한국기술사회 회장 등 토목 및 엔지니어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윤재준 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 안전의 근간인 국가 기반시설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관련 기술사들이 전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올해 학회의 핵심 과제인 ‘국가인프라기본법’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며, 국가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기술사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상귀 한국기술사회 회장은 기술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비전을 공유하며 연합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토목기술사단체연합회는 토목구조, 도로 및 공항, 토질 및 기초, 상하수도, 수자원개발, 항만 및 해안, 철도, 농어업토목,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토목품질 등 10여개 토목 전문 분야 기술사 단체들이 결성한 연합체다. 사회기반시설의 안전과 토목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토목 엔지니어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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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목기술사단체연합회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대한토목학회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 한국토목기술사단체연합회 제공 |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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