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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무영CM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무영CM)는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동 27번지 일대 약 35만8077㎡ 부지에 기존 3930가구를 최고 65층, 63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한강벨트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무영CM은 앞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진행한 입찰 평가에서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공사비 검증, 사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이 담긴 제안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조합을 대상으로 △인허가 지원 △공사도급변경계약 지원 △사업비 절감 방안 검토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CM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영CM은 최근 압구정2ㆍ5구역 및 신반포2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등 굵직한 CM용역을 연이어 수주하며 실적을 쌓고 있다.
곽병영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재건축 노하우와 CM 역량을 총동원해 조합원 이익을 높이고,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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