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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2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해 진행한 2차 현설에 포스코이앤씨, 자이에스앤디(S&D) 등 2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가 1차 현설에 자리한 뒤 입찰에도 참여하며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조합이 현설에서 배부한 시공사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180억원으로, 전액 현금이나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수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의정부 의정부동 404-13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6123.2㎡에 지상 45층 규모 아파트 1850가구(임대 93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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