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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설안전협회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시설안전협회(회장 정석봉)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시설안전의 날’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설안전의 날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1995년 4월 6일을 기념해 제정했다. 기념식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ㆍ이연희 의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재영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안전실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정수 전 제2작전사령관의 특별강연, 시설안전장학회의 성수대교ㆍ삼풍백화점 사고 유가족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이 이어졌다. 현장기술자들에게도 기능용 안정용품을 전달했다.
정석봉 회장은 “건설 및 시설물 안전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기술자들이 곧 국민 안전의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법정 공적협회로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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