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한 달 만에 13만 장 돌파
토스뱅크는 지난 2월 말 출시한 ‘K-패스 체크카드’가 발급 한 달 만에 13만 장(하루 평균 약 4100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대중교통을 월 4만원 이상 이용하면 정부의 K-패스 기본 환급금에 토스뱅크의 2000원 추가 캐시백 혜택을 더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유가 대책에 따른 정부 환급률 인상(20%→30%)으로 4월부터 6개월간 월 30회 이용 시 약 1만5000원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토스뱅크는 K-패스 가입과 카드 연동을 토스 앱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이용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으며, 매일 이동하는 고객을 ‘커뮤터스 클럽’이라는 브랜드로 묶어 간결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광고를 선보인 결과 20대(42.6%)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서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보이스피싱 ZERO화' 선언 6개월 만에 월간 피해 '제로' 달성
삼성생명은 연간 1조원을 돌파한 보이스피싱 범죄 위협 속에서도 '보이스피싱 ZERO화' 선언 6개월 만인 지난 3월 자사 고객의 범죄 피해 '제로'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지난 2024년 보험업권 최초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한 데 이어 80여개 이상의 고도화된 탐지 룰을 적용해 대출 및 계약 해지 과정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해왔다. 또한 전 채널을 연계한 통합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서초경찰서와 구축한 '보이스피싱 원스톱 신고체계' 핫라인을 통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10계명' 중심의 고객 안내와 실제 범죄 음성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 시즌2 론칭
DB손해보험은 자사 모델 임윤아와 함께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 시즌2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을 페스티벌 공간에 비유해 고객이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듯 여러 옵션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지난 7일 공개된 ‘만기편’에서는 게이트로 유입되는 차량을 반갑게 맞이하며 신규 및 갱신 고객의 가입을 독려했고, 오는 17일에는 개인용 차량뿐만 아니라 업무용, 영업용, 이륜차 등 폭넓은 가입 대상을 알리는 ‘시기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네이버클라우드와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MOU 체결
라이나생명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과 AI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공동 모색하고,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은 이를 바탕으로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헬스케어 및 보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이며,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기관을 제외한 일반 기업과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카드, 4월 쿠킹 라이브러리 등 스페이스서 봄철 미식·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현대카드는 4월을 맞아 쿠킹 라이브러리, Red11, 아트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등 자사 스페이스에서 미식과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봄철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후추’를 주제로 한정판 블렌디드 후추와 레시피북을 전시하며, 브랜디 체험 공간인 Red11은 ‘Red11 브랜디 샘플러’와 찹쌀 시우마이 등 새로운 페어링 메뉴로 봄의 미각을 자극한다. 또한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에서는 큐레이터가 엄선한 신규 도서 24종과 토트백을 선보이고, 아트 라이브러리는 25일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의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뮤직 라이브러리는 음악과 패션, 아트를 넘나드는 일본 아티스트들의 롤링 스톤 컬렉션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일상의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큐온저축은행, ‘생계비계좌’ 출시
애큐온저축은행은 고금리 장기화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압류로부터 기본 생활 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해 2월부터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법에 따라 도입된 압류 원천 차단 전용 통장으로, 강제집행이나 채권추심이 진행되더라도 계좌 내 예치금은 법적 보호를 받는다.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예치 한도는 최대 250만원, 기본 금리는 연 2.5%가 적용되고 한도 초과 이자 역시 원금과 동일하게 보호된다.
◆JT저축은행, ‘제8회 JT헌혈 Day’ 진행
JT저축은행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제8회 JT헌혈 Day’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JT저축은행 본사 앞에 일일 헌혈카페 버스를 배치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주변 행인, 인근 직장인 등 약 4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념품 대신 해당 금액을 기부하는 기부권을 선택하거나 헌혈 증서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위급한 응급환자들을 위한 혈액 공급에 큰 보탬이 됐다.
◆금융보안원, 기업뱅킹 ‘엑셀 대용량 처리 프로그램’ 구버전 보안 위협 경고
금융보안원은 기업뱅킹 전자금융서비스 이용 시 PC에 설치되는 ‘엑셀 대용량 처리 프로그램’ 중 최신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은 구버전에서 해킹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문제가 된 취약점은 해커가 원격으로 임의의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원격 명령 실행(RCE)’으로, 이를 통해 해커는 PC를 제어해 악성코드를 확산시키거나 중요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및 KISA 등과 밀접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응 조치를 추진 중이며, 소비자들에게 설치된 백신 프로그램에서 조치 알림이 발생할 경우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손보협·한국지방재정공제회,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
손해보험협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8일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손해보험협회는 ‘약물복용 후 운전 주의’ 및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의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공익광고를 제작하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이를 올림픽대로 노량진~여의도 구간에 운영 중인 6기의 대형 전광판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송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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