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거푸집, 건축적 상상의 도구되다” 제5회 우덕미래건축가상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08 16:00:30   폰트크기 변경      

2025년 열린 제4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본선 및 시상식. /사진: 한일시멘트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은 ‘제5회 우덕미래건축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런던 컬리지 대학교 건축사 교수인 아드리안 포오티의 저서 ‘콘크리트와 문화’를 읽고, 폼워크(거푸집) 작업을 통한 창작물을 제출하는 것이다. 흔히 거푸집은 콘크리트가 굳은 뒤 철거되는 임시 도구로 여겨지지만, 이번 공모전에서는 거푸집을 ‘건축적 표현을 위한 창조적 도구’로 재해석할 것을 제안한다.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참가는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우덕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판(A1사이즈)을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9개팀은 건축물 모형, 작품 설명 동영상, PT 발표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본선 및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된다. 자세한 공모 안내는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1팀에게는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개팀에 각 600만원, 우수상 3개팀에 각 400만원, 장려상 3개팀에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팀당 100만원의 모형 제작비와 한일시멘트의 드라이모르타르 제품 ‘레미탈’을 지원한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