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세계 최초 321단 낸드 탑재 SSD 델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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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는 321단 QLC(Quadruple Level Cell)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용 SSD(cSSD) 신제품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고도의 적층 기술과 데이터 저장 효율의 결합이다. SK하이닉스는 업계 최고층인 321단 4D 낸드 공정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셀 하나에 4비트(Bit)의 정보를 담는 QLC 기술을 접목했다. /사진:SK하이닉스 |
슬랙, ‘AI 연결 허브’로 진화 선언…“슬랙봇이 모든 에이전트 조율하는 슈퍼 비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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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포스의 협업 플랫폼 슬랙은 이날 간담회에서 AI 기능을 ‘붙이는’ 수준을 넘어, 여러 앱과 AI를 하나로 연결하는 ‘에이전틱 워크 OS’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은 개인 AI인 ‘슬랙봇’으로, 기업 내 흩어진 데이터·앱·AI 에이전트를 대화형 인터페이스 하나로 통합해 업무 맥락 단절과 ‘컨텍스트 스위칭(앱 전환)’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슬랙봇은 이미 사용자 업무 스타일을 학습해 정보 검색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수행하며, 향후에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조율하는 ‘슈퍼 에이전트’로 발전할 전망이다.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에이전트 중심의 업무 공간으로 진화한 슬랙과 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슬랙봇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일즈포스 |
SKT, AI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벚꽃 축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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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 /사진:SK텔레콤 |
카페24, 국내 최초 ‘오픈클로 VPS’ 출시…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AI 에이전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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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페24(대표 이재석)는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오픈클로(OpenClaw)를 기본 탑재한 오픈클로 VPS(가상 프라이빗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코딩이나 서버 지식 없이도 몇 분 만에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연동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 및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오픈클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다. 오픈클로는 단순 답변에 그치던 챗봇과 달리 각종 도구를 연결해 사용자 대신 웹 탐색, 파일 처리, 메신저 보고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행동 기반 AI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왓츠앱 ▲텔레그램 ▲슬랙 등 20개 이상의 메시징 채널과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제미나이 등 30개 이상의 대규모 언어 모델과 연동할 수 있어, 사용자는 원하는 채널과 모델을 조합해 자신만의 지능형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카페24 오픈클로 VPS는 이러한 AI 에이전트 구축 과정의 복잡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카페24 |
IBM,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AI 기반 ‘검색·분석’ 디지털 팬 경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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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골프 팬들이 대회 아카이브와 실시간 경기 데이터를 쉽게 검색·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AI 기반 디지털 기능을 공개했다. 30년째 협력해 온 마스터스 토너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이번 기능은 전 세계 수백만 골프팬들이 마스터스의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 기능은 ‘마스터스 볼트 서치(Masters Vault Search)’와 한층 강화된 ‘홀 인사이트(Hole Insights)’다. 마스터스 볼트 서치는 50년 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이널 라운드 중계 영상을 대화형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 생성형 AI 기반 검색 기능이다. /사진:IBM |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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