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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삼성화재/KB손해보험/AXA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신한카드/KB국민카드/애큐온캐피탈/KB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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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9 09:42:08   폰트크기 변경      

◆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헬스케어 MOU 체결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3자간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는 의료원의 선진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의 건강관리부터 일상 복귀까지 지원하는 '회복의 연속성' 선도 모델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화재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설립한 '암환자삶의질연구소'를 통해 일상 복귀 지원 모델을 연구하고 강북삼성병원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건강 회복 서비스 개발과 의학적 통계지표 확보를 통해 건강보험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방침이다.

◆KB손보,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
K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전사적 실행 기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구본욱 사장 등 본사 및 수도권 임원과 부서장 약 100명이 참석해 고객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헌장에는 소비자 보호 최우선 가치 확립, 피해 사전 예방, 불만 신속 처리, 요구 적극 수용, 요청 정보 신속 제공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담겼다.

◆악사손보, 진단비 보장으로 파킨슨병 초기 치료비 부담 완화
AXA손해보험은 매년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빠르게 증가하는 파킨슨병 환자들의 초기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갱신형)’을 판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도파민 신경세포 소실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진단 초기 정밀 검사와 약물 처방 비용 부담이 큰 질병이다. 악사손보의 해당 상품은 파킨슨병진단금 특약 가입 시 진단 확정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지급하며, 계약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시 가입 금액의 100%(1년 미만 50%)를 지급해 진단 직후 집중되는 의료비 고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주요 심뇌혈관계 질환은 물론 통풍, 대상포진,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등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노인성 복합 질환 전반으로 보장 범위를 폭넓게 확장해 환자와 가족이 병증 관리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화손보, 보험업계 최초 시행한 ‘버그바운티’ 시상식 성료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시대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사이버보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보험업계 최초로 시행한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고객이 직접 이용하는 자사 전자금융서비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총 145명의 실력 있는 대학(원)생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가 직접 11명의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활용 6대 핵심 기술 과제 개념검증(PoC) 완료
신한카드는 차세대 결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은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에 혁신 기술을 더해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웹3.0 기반 금융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검증된 주요 과제는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디지털 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체크·신용 하이브리드 상품 △크로스보더 송금 및 정산 △결제·교환·정산 네트워크 검증 △IC칩 기반 카드형 하드월렛 결제 서비스 등이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아톤, 블록오디세이, 아이오트러스트 등 국내 블록체인 기업은 물론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등 글로벌 웹3.0 기업 및 비자, 마스터카드와 같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들과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특화 결제 모델의 설계와 실효성 검증을 마쳤다.

◆KB국민카드, 솔라나·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확대
KB국민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모델 실현을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솔라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결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는 지갑 생성부터 결제 승인, 보안에 이르는 전 과정의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 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애큐온캐피탈·두산베어스, 잠실야구장 친환경 캠페인 3년 연속 맞손
9일 애큐온캐피탈은 두산베어스 및 환경 협력사들과 3년 연속 손잡고 잠실야구장 내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그린 스코어보드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넘어 야구장 내 재활용률(타율)과 일반 쓰레기 배출량(실책)을 스코어보드 형태의 ‘환경 성적’으로 시각화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큐온캐피탈은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3층 내야 및 외야석 구역에 분리배출함을 집중 추가 설치해 편의성을 높이고, 수거된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친환경 굿즈를 팬들에게 증정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돌려줄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이 캠페인을 통해 총 371톤의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한 애큐온캐피탈은 앞으로도 금융기업으로서 실천하는 환경 경영이 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B캐피탈, 독일 하이브리드 세단 중고차 판매량 1위 ‘BMW 5시리즈’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지난 1년간(2025년 4월~2026년 3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독일 브랜드 하이브리드 세단 중고차 판매량 1위를 BMW 5시리즈가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BMW 3시리즈, 벤츠 E-클래스, 벤츠 C-클래스, 벤츠 S-클래스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연령별 조회수를 보면 1위 5시리즈는 30대(27.1%) 비중이 가장 컸고, 3시리즈는 20대, E-클래스는 40대의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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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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