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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6 제3회 대한경제 공공포럼’ 내달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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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3 06:07:4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는 내달 12일(화)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2층)에서 ‘2026 제3회 대한경제 공공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비전 중 하나로 제시한 가운데, ‘AI, 건설의 판을 바꾼다’를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발주ㆍ설계ㆍ시공ㆍ유지관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건설산업의 AI 전환(AX) 흐름을 짚고, 정부의 공공조달 AI 로드맵과 건설기업의 대응 전략, 제도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건설산업은 생산성 제고와 품질ㆍ안전 강화, 인력난 대응 등 복합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 배경입니다. 공공조달 체계 역시 발주ㆍ심사ㆍ계약 등 전 단계에서 AI 도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공공사 발주 방식과 입찰ㆍ계약 절차, 심사 체계가 바뀌면 기업의 수주 전략과 사업 수행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조달의 ‘AI 대전환’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입니다. 방형준 조달청 디지털조달총괄과장은 발주ㆍ심사ㆍ계약 단계별 AI 서비스 도입 방안을 시설분야 중심으로 발표합니다.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은 입찰ㆍ계약ㆍ시공 단계에서의 AI 도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김정렬 인하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공공건설 AI 전환을 위한 표준 플랫폼 구축과 AI 격차 해소 방안 등 제도적 과제를 제안합니다.

이어 토론에서는 조훈희 한국건설관리학회장(고려대 교수)을 좌장으로, 조달청과 한국도로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건화, 건원엔지니어링,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공건설 AI 전환의 현실적 해법을 논의합니다. 현장 질의응답도 마련해 정책 방향과 산업 현장의 고민을 폭넓게 공유할 계획입니다. 〈대한경제〉는 이번 포럼이 공공건설의 AI 전환 방향을 구체화하고, 업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일시 : 2026년 5월12일(화) 오후 2시
▷장소 :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주제 : AI, 건설의 판을 바꾼다
▷주최 : 대한경제신문사
▷주관 :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후원 : 각 건설단체 및 공기업, 건설기업 등
▷참가: 본지 홈페이지 배너 광고 통해 사전 등록

▷문의: (02)3485-8496,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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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부
김희용 기자
hyong@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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