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492명 신청 가능…고용허가서 발급, 6월1일부터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외국인노동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회차인 신규 고용허가 신청은 전체 1만5774명 규모다. 제조업 1만1275명, 농ㆍ축산업 2382명, 어업 148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 등이다.
업종별 초과수요가 있을 경우 탄력배정분(1만명)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회차부터는 외국인노동자 특화훈련 참여 사업장과 외국인노동자 안전리더 운영 사업장에 가점을 부여한다. 기존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배정기준인 ‘점수제’에 추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5월 21일에 발표된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건설업 및 서비스업 기준 6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3차 고용신청은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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