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현대차ㆍKGMㆍ한국타이어ㆍBMWㆍ폴스타ㆍ지프ㆍ한성자동차ㆍ스트라드비젼ㆍ채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10 17:36:55   폰트크기 변경      

◆현대차ㆍ기아, 협력사 50곳과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ㆍ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HL만도, KB오토시스, 상신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AI를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SDV 구현을 위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MB)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50편의 논문이 소개됐다. 현대차ㆍ기아 관계자는 “협력사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밝혔다.

◆KGM 전기 픽업 무쏘 EV,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서 본상 수상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Handy & Tough’ 콘셉트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쏘 EV는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접목한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이다. 이강 KGM 디자인센터장은 “독창적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만든 성과”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브랜드 필름 공개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국내 시장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다이나프로 HPX’를 중심으로 도심ㆍ고속도로ㆍ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 장면을 담았다.

슬로건 ‘BUILT WITHOUT LIMITS’를 통해 다양한 차종과 지형에서의 구동력을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시장에서 포드 F-150을 비롯해 쉐보레, GMC 등 SUV·픽업트럭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 모터스, BMWㆍMINI 반포 서비스센터 새 단장 오픈


사진: 코오롱 모터스 제공

코오롱 모터스가 BMWㆍMINI 반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이 센터는 연면적 1342㎡ 규모의 지상 3층ㆍ지하 1층 건물로,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총 10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간단한 경정비는 2시간 이내 완료가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인접하고 7호선ㆍ신분당선 논현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4월 30일까지 수리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쿠션 담요를 증정한다.

◆폴스타4, 고급 수입 전기차 1분기 최다 판매…특별 혜택 제공


사진: 폴스타 제공

폴스타가 폴스타4의 고급 전기차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폴스타4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3월 684대, 1분기 누적 952대가 판매되며 폴스타코리아의 월간ㆍ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4월 계약 고객에게는 100만원 지원, 삼성카드 5% 캐시백,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스웨덴 왕복 항공권(200만원 상당), 파인다이닝 4인 식사권(100만원 상당), 공식 굿즈(50만원 상당) 등을 증정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국내 20대 한정 출시


사진: 지프 제공

지프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에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를 대거 탑재했다.

2인치 리프트 킷, 비드락 휠, 루프 랙, 사이드 래더 등 핵심 액세서리 6종과 장착 공임을 포함해 약 1325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았다. 가격은 기존 루비콘 하드탑 대비 880만원 오른 9570만원이다. 수도권 주요 6개 전시장에서 실차를 확인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 RoF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 확대…경기 남부 거점 신설 계획


사진: 한성자동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RoF(Retail of the Future) 전환에 맞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릉ㆍ인천서구 등 주요 거점 서비스센터 확장 투자를 이어왔으며, 경기 남부 지역에도 거점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 거점인 성동 서비스센터는 대규모 워크베이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고난도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시설 투자 외에도 국내 딜러사 중 유일하게 ‘AS Academy’를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25 한국 테크마스터’ 10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네트워크ㆍ인프라ㆍ인력 전반에 대한 지속 투자로 업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용 AI 인식 SW 스트라드비젼,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돌입


사진: 스트라드비젼 제공

글로벌 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공모 주식 수는 700만주,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400~1만48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868억~1036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주요 제품인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은 카메라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보행자ㆍ차량ㆍ차선 등을 고정밀로 인식하는 기술로, 전 세계 누적 탑재 차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2023~2025년 연평균 약 6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채비, 美 SPT와 초급속 충전 인프라 공급 협약…캘리포니아 진출


사진: 채비 제공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1위 기업 채비가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클린에너지 기업 SPT와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위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패트리시아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과 니콜라스 애드콕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양사는 단기(2026년) 100기 이상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3000기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는 3단계 로드맵을 수립했다. 채비는 중국산 충전기가 미국 정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FEOC’ 규정 적용을 받지 않아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