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삼성 vs. 포스코 2년여만에 ‘리턴 매치’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10 17:50:17   폰트크기 변경      

서울 서초구 신반포19ㆍ25차아파트. /사진:이종무 기자 jmlee@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는다. 약 2년 3개월만에 펼쳐지는 양사의 맞대결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신반포19ㆍ25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1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나란히 응찰했다. 앞서 두 회사는 2024년 1월 1조3000억원 규모 부산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을 놓고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당시 포스코이앤씨가 득표율 58%로 삼성물산(41.8%)을 눌렀다.

경쟁 입찰이 성사되면서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 시공사는 내달 30일 총회에서 판가름 난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4434억원(3.3㎡당 101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이종무 기자
jmle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