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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재무관리학회와 함께 ‘2026 REAL ESTATE 4.0 - AI가 만드는 부동산 4.0 시대’ 공동세미나를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최자는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장이 맡았다.
주제발표는 모두 3개로 △노승철 한신대 교수가 ‘AI기반 프롭테크(Prop-tech) 혁신과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장호규 충남대 교수가 ‘부동산 STO 활성화와 AI 기반 지능형 자산관리’를, △이삼수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가 ‘부동산 4.0 시대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책무’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이상영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송용철 캠코연구원 팀장 △이동준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 △정재훈 단국대 교수 △조인혜 한국프롭테크포럼 사무처장 △최준엽 LH 신도시사업1처 처장 △한정희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재순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은 “AI와 프롭테크, STO, 지속가능성이라는 부동산 4.0의 핵심 축을 국회ㆍ학계ㆍ공공ㆍ민간이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세미나가 AI 기반 부동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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