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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4월 셋째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6151가구가 공급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일반분양 3844가구를 포함해 6151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서울 동작구, 서울 서초구, 충남 천안시 등에 위치한 9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이는 이달 둘째 주 4112가구(일반분양 2597가구)보다 2039가구 늘어난 것이다.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오는 14일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중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또 17일에는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서 분양하는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의 견본주택이 개관 예정이다.
한편 이날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은 1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촌 르엘 1순위 청약은 78가구 모집에 1만528명이 신청해 평균 134.9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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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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