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대한전기협회가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새롭게 출범하며 전기산업계 중심 법정단체가 됐다. 연합회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CI를 선포하며 미래 지향적 방향성을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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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초대 회장이 깃발 전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공 |
앞으로 연합회는 전기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등 법상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규제 개선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민찬 팀장 등 10명이 산업 발전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법률적 토대를 마련한 이철규 위원장과 김주영 간사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김동철 초대 회장은 “산업 현장과 정부를 잇는 실질적인 조율자가 될 것이며 다양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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