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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KB금융/신한금융/하나은행/농협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코리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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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2 12:52:33   폰트크기 변경      

◆KB금융-중진공, 지역·중소기업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포용적 사회공헌 사업 본격 추진
KB금융그룹이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 50개 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산업현장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 설비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보다 촘촘한 예방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안전 관련 정보와 전문 역량, 현장 개선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신한금융,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 발간
신한금융그룹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등 대외 충격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을 맞아, 향후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한 구조적 조건을 분석한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하나은행, 리디(RIDI)와 손잡고 금융과 콘텐츠 결합한 새로운 손님 경험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 주식회사와 새로운 손님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금융 서비스와 리디만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에 리디의 웹툰·웹소설, 만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손님이 금융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K-푸드 및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2026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K-푸드 관련기업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선도할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GD는 ‘Green Director’ 의 약자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선발된 농식품금융 특화 전문가를 의미한다. 전국 영업점의 핵심 인력 66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한 여신 지원을 넘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식품금융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B국민은행-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동 피해기업 등에 6조원 규모 생산적금융 지원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진완 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코리안리, 전 직원이 영상으로 하나 되다
국내 유일의 전문 재보험사 코리안리(Korean Re)가 서울 본사에서 전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AI 기반 영상 제작 워크숍을 두 차례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팀 단위 협업과 콘텐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급속한 개인화 시대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인재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약 200명씩 총 2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24개 팀으로 구성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40분 동안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 프로세스 이해, 팀별 기획 회의, 스마트기기와 노트북을 활용한 촬영·편집, 결과물 상영 및 피드백, 시상 순으로 압축적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코리안리 기업문화', '채용 및 기업 광고', '미래 오피스'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16:9 비율의 20~30초 분량 영상을 완성했으며, 모든 영상에 팀원 전체 사진을 포함해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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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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