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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13일 오전 9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101.79포인트(pㆍ1.73%) 내린 5757.08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59p(2.07%) 내린 5737.28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4억원과 6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56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미국으로 귀환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대표단이 전날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장시간 종전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이다.
이후 이날 미군은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서 13일(미국 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을 봉쇄하는 ‘역봉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주말 중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 결렬 소식과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인플레이션 지표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14.98p(1.36%) 내린 1078.65를 기록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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