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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인-코스메틱스에 참가한 KCC실리콘 부스. /사진: KCC실리콘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CC실리콘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다. 매년 100여 개국에서 수천 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한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에서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을 개선한 SeraSense® RBS 12 △자외선 차단 효율(SPF) 향상에 기여하는 SeraSense® SS 15 △색조 제품의 광택과 지속력을 구현하는 SeraSense® AG 21 등 기능성 소재를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브랜드 및 유럽 바이어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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