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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폭스, 김용래 회장ㆍ김효진 사장 취임… 창립 41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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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3 14:59:00   폰트크기 변경      
창립기념식 및 이취임식 개최… 장기 근속 임직원 포상

김용래 스피폭스 회장이 경기도 이천 본사 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스피폭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스피폭스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본사 강당에서 기념 행사와 함께 임원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용래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하고, 김효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가 단행됐다.


이날 김용래 스피폭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효진 스피폭스 신임 사장이 경기도 이천 본사 강당에서 조직의 결속을 강조하고 있다. 스피폭스 제공.


김효진 신임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근무 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불확실한 세계 정세 속에서도 이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임직원 간 협력과 조직의 결속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3년,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근속자를 대상으로 표창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효진 신임 사장이 창립41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근속 임직원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스피폭스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 아래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 온 기업이다. 특히 알루미늄 콘덴서 케이스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51%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온돌용 열전도판 ‘파파야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열손실과 결로 현상을 줄이고 난방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건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피폭스 관계자는 “이번 창립 41주년과 이ㆍ취임식을 계기로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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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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