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WRC 크로아티아 랠리 성료…카츠타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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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가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신규 코스 총 300.28㎞, 20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타막용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공급해 다양한 노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카츠타 타카모토가 2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에 올랐다. 다음 라운드는 23~26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열린다.
◆금호타이어,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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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의 전기차 SUV ‘엔야크(Enyaq)’와 ‘엘록(Elroq)’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ECSTA) PS71 SUV’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두 차종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 기반 모델이다.
엑스타 PS71 SUV는 마른ㆍ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한 스포츠형 타이어로,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 SUV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국내 업체 중 최고 성적인 종합 4위(Good 등급)를 기록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4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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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가 2026 모터스포츠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대회에 출전하며 고성능 타이어 연구개발(R&D)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18일 개막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에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웻 타이어 ‘엔페라 SW01’을 공급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4연패에 도전한다.
5월 시작되는 현대 N 페스티벌에서도 세계 최초 슬릭 타이어 장착 전기차 레이스인 ‘eN1 클래스’를 비롯해 복수 클래스에 참가를 확대한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도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개최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나선다.
◆현대위아, 전 직원 2000명 대상 AI 활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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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가 오는 7월까지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AX Literacy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원 본사와 의왕연구소 약 2000명이 대상이며, 50차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본 개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문서 요약ㆍ자료 분석ㆍ기획 초안 작성 등 직무 중심 실습으로 구성됐다.
현대차그룹 AI 도구 ‘H-CHAT’을 기반으로 실제 업무 활용 시나리오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별도로 AI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러닝랩’도 운영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 전국 동일 가격 신차 판매 방식 ‘RoF’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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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벤츠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부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시행한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최적의 가격(One & Best Price)’을 적용하고 통합 재고 관리를 통해 차량 선택부터 계약ㆍ인도까지 온ㆍ오프라인에서 일관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공식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가격과 프로모션을 확인하고 계약금 납부 및 시승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도입 기념으로 E 200 AMG 라인 1000대, GLC 300 4MATIC AMG 라인 및 쿠페 각 200대로 구성된 ‘RoF 에디션’도 출시한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대표이사는 “단순한 판매 방식 변화가 아니라 고객 구매 전 과정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적 전환”이라고 밝혔다.
◆볼보코리아, 고객 800팀 초청 ‘2026 헤이 파밀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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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26 헤이, 파밀리(Hej, Familj)’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800팀(가족)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전국 주요 프리미엄 숙소에서 순차 운영된다. 첫 번째 장소는 서울 북한산 인근 ‘안토(ANTO)’로 6월 1일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1박2일에 더해 2박3일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박3일 프로그램은 2025년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매월 10팀을 추첨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볼보 라이프스타일 숍을 통해 가능하다.
◆GM 한국사업장,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CODE G: Mission X’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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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M 한국사업장 제공 |
GM 한국사업장이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패션·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쉐보레ㆍ캐딜락·GMC 등 GM 브랜드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는 시즌제 협업 구조다.
윤명옥 한국GM 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GM 브랜드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3개월간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세일즈·서비스 통합 ‘2026 딜러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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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2026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총 24개 부문 141명을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형태로 확대 진행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했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아우토플라츠가, 전국 최다 판매 세일즈 챔피언에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 김홍후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최우수 서비스 딜러사는 마이스터모터스가 수상했다.
◆혼다코리아, ‘2026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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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
혼다코리아가 12일 개최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125cc 이하 모델로 참가하는 미니 모토 레이스로, ‘MSX 컵’과 ‘커브 컵’ 두 클래스로 진행된다. 1라운드 엔트리는 총 21대, 신규 참가자 11명이 출전했다. MSX 컵에서는 김태우 선수, 커브 컵에서는 김종훈 선수가 우승했다. 올해는 개최지를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로 변경해 접근성을 높였고,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와 신규 참가자 참가비 지원 등 혜택도 강화했다. 2라운드는 6월 14일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 합리적 가격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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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보증 종료 차량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부품에 1년 보증을 적용하고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순정부품 사용에 따른 품질 편차와 사후 관리 한계를 해소하고 그레이 마켓 수요를 공식 네트워크로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합리적 비용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하는 현실적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트럭, 창립 25주년 캠페인 확대…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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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대형 캡섀시 TGM 전용 특별 저금리 상품 ‘TGM 스마트 파이낸스’를 신설하고,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대상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주요 라인업으로 넓혔다. 노후 차량 교체를 돕는 조기폐차 지원금도 최대 1000만원으로 상향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고유가·고물가 환경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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