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두산연강재단, ‘정보교육상’ 수상 교사에 해외시찰 기회 제공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13 17:53:32   폰트크기 변경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올해 수상자부터 적용
1989년부터 교사 해외시찰 지원…3368명 참여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해외시찰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왼쪽)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두산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국내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한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에게 해외시찰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ㆍ주관하며 정보교육 분야에서 공헌한 교사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수상자부터 두산연강재단이 제공하는 해외시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두산연강재단은 1989년부터 36년간 교사 대상 해외 학술시찰 지원사업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3368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 대상이 정보교육 분야까지 확대된 셈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선생님들께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