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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개편 후 초기 화면. [이미지=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공] |
상담이력 조회ㆍ디자인 개편으로 고도화…DX 가속화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기존 기술인 회원 대상으로 운영하던 ‘회원 상담 AI 챗봇 서비스’를 건설사 회원까지 확대하고, 디자인 개편 및 신규 기능을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AI 챗봇 서비스는 지난 2월 23일 오픈 후,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일평균 약 400명(누적 사용자 1만3786명)이 이용하고 있다. 챗봇의 답변품질도 좋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회원 뿐 아니라 건설사 담당자도 챗봇을 활용해 경력관리와 관련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범위를 확장해 서비스를 개편했다.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체 UI/UX를 개선하고, ‘상담이력 조회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전 상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주묻는 질문을 ▲경력신고 ▲경력수정 ▲승급 ▲교육 ▲학력/자격 ▲과태료 ▲기타 등으로 체계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개선된 응답 흐름으로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게 협회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AI 챗봇’ 메뉴를 선택하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협회는 향후 챗봇 이용 대상을 비회원까지 확대하고, 특정 시간대에는 전화 상담을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종면 협회 회장은 “AI 챗봇 서비스 확대는 협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회원과 업체 모두에게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상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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