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송우 우원엠앤이 사장(왼쪽)과 정혜나 빔스온탑엔지니어링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시 관악구 우원엠앤이 본사에서 건축설비 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혁신을 위한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빔스온탑엔지니어링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건축 기계설비 전문업체 우원엠앤이와 건설정보모델링(BIM) 설루션 전문기업 빔스온탑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서울시 관악구 우원엠앤이 본사에서 건축설비 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공지능(AI)과 BIM을 기반으로 한 설계 혁신과 산업 설루션 및 개발 플랫폼 공동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와 실증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건축설비 설계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는 데 있다. 우원엠앤이는 AI와 BIM 기반 신기술 도입을 통해 기존 설계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설계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빔스온탑엔지니어링은 기계설비 설계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발 플랫폼과 설루션 구축을 맡는다.
정혜나 빔스온탑엔지니어링 대표는 “이번 협력은 건축설비 설계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설계 환경과 산업 설루션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AI와 BIM 기반의 혁신 모델을 제시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