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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2차 현설 4개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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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4 11:16:36   폰트크기 변경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성남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전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에 IPARK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1차 현설에도 이들 회사가 동일하게 자리했지만, 이후 입찰참가확약서를 제출한 곳이 없어 유찰됐다. 다만 IPARK현산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번 2차 확약서도 오는 20일까지 제출받을 예정이다. 복수의 업체가 확약서를 내면 오는 6월3일까지 입찰을 마감하고 7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태평동 4680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12만4989㎡에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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