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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민수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제37회 ESG(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 온(ON)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2월 확정된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공시 기준과 이달 확정 예정인 지속가능성 공시 일정(로드맵) 초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무 공시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발제자인 윤나영 한국회계기준원 팀장은 해외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을 포함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일정 초안과 공시 기준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구체적 공시 시작 시점과 적용대상 기업, 스코프3(기업의 소유ㆍ통제범위 외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포함한 공시정보의 범위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김남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은 주요 수출 업종 특화 스코프3 산정 안내서, 온실가스 조직경계 설정ㆍ산정 사례집 등 산업계 공시 대응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가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을 통해서도 발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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