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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 고립된 청년들의‘세상 밖 첫걸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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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4 16:49:28   폰트크기 변경      
제34회 정기총회 쌀(610kg), 3년 연속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 기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서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사진 오른쪽)와 김옥란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경제=임성엽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13일 서울 소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kg을 전달하며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동행이다. 협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청년이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응원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쌀 한 톨에 담긴 응원의 마음이 청년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소망했다.


이영규 전무는 “홀로 고립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과 따뜻한 관심”이라며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이들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이 다시 꿈을 꾸고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주택협회는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주택협회는 공적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정기총회 쌀 기부 외에도 무의탁 노인 시설 정기 후원,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 및 미혼모자 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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