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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투시도 |
선호도 높은 전용 50·59·84㎡ 구성…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상품성 갖춰
7호선 상도역 역세권 입지…여의도·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우수
[대한경제=한상준 기자] 서울 주택시장에서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 진입 부담이 이어지면서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거주 후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임대 후 분양’ 주거 방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는 하이엔드 민간임대 아파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4월 11일부터 진행된 청약에서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남은 청약은 1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추첨은 18일 이뤄질 예정이다.
민간임대 아파트 특성상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 및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고,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이 없어 임차권 양도나 재임대도 가능하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안정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특히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구조가 강점으로 꼽힌다. 초기 계약금은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약 4000만~4500만원 수준이다.
가격 측면에서도 인근 시세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인근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전용 84㎡는 올해 1월 21억원대에 거래됐다. 반면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1차 예정 분양가(매매예약금 포함 최고가 기준)가 약 13억원 수준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여기에 신상도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강남초·장승중·국사봉중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숭실대와 중앙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서울 등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중앙대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갖췄다.
상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최고 43층 규모로 조성되며,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식·중식·석식 배달 서비스와 도서관, 오디오북 큐레이션 등 입주민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평면은 실거주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용 50㎡는 2룸 구조로 1~2인 가구에 적합하며, 59㎡와 84㎡는 3룸·2욕실 구조로 구성돼 가족 단위 수요까지 고려했다. 거실과 주방을 연결한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초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이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 수요가 이어지며 분위기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고 수요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ㆍ59ㆍ84㎡ 492가구가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한상준 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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