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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년 연속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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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5 13:26:06   폰트크기 변경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2026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인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현대제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SA) 회원사 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제철은 2023년 최초 수상에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5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등 전 세계 철강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지속가능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기업에게 주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친환경ㆍ탄소저감 기술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ESG 선도기업에 부여된다.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가 제시한 기후 및 환경, ESG와 관련된 9가지 요구 조건에 부합해 챔피언으로 인정 받았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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