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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지수 역대 최고치 기록 속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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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5 11:00:09   폰트크기 변경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중 높은 물금읍

건설 원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수가 겹치며 자재비와 인건비 등 생산 비용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실제 공사비 상승 흐름은 통계로 확인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조사 결과 2026년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잠정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원가 상승이 분양가로 전이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원인이 되고 있으며, 사업성 저하에 따른 공급 위축은 기존 주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건설이 4월 경남 양산시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2개 단지, 총 5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159㎡ 299세대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88%가 전용면적 84㎡로 설계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입주 1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중이 높다. 가촌리의 경우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공급이 없었으며, 최근 양산시 내 분양 물량도 외곽 지역에 집중됐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의 공동 자료에 따르면 내년까지 양산시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은 308세대에 불과하다.

전 세대 판상형 및 4Bay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높은 2.4m를 도입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거실에는 유리난간을 설치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을 적용하고 스마트폰으로 기기 제어가 가능한 홈 IoT 시스템도 갖췄다.

황산로와 부산대학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과 김해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대규모 의료 시설인 양산부산대병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형 마트와 영화관, 터미널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일원에 마련된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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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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