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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 참여 ‘에너지 절감’ 챌린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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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5 13:24:50   폰트크기 변경      

GS건설 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모습. / GS건설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인 에너지절감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는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했다.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인 오전 9∼11시, 오후 2∼4시에는 종로구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을 중지할 예정이다.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이날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도 진행한다. 계단 이용, 전기 및 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 회사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하는 챌린지다.

이외에도 그간 꾸준히 진행해온 그랑서울, 서초타워에서의 방축열 시스템을 활용한 냉방 효율 제고, 소등 캠페인 등도 계속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운영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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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kms@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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