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SA는 전 세계 1만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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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실 상무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 사진: 셀트리온 제공 |
셀트리온은 생명공학 부문에서 지난해 글로벌 상위 5%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위 1%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중에서도 선도적인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큰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한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돼 ESG 경영 고도화에 기울인 노력이 컸음을 인정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 CSA에서 Top 1% 및 Industry Mover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ESG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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