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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ABL생명/신한라이프/우리카드/마스터카드/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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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6 16:20:49   폰트크기 변경      

◆ABL생명, 지구의 날 맞아 우리투자증권과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은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우리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양사 임직원 100여 명은 지정된 코스를 돌며 한강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도심 생태공원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거된 쓰레기양은 비례 기부금으로 전환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공공데이터·디지털인증 결합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시행
신한라이프는 고객 편의성 향상과 AX(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병원에서 진단서나 입원확인서 등 별도의 종이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편 인증만 거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해 입원 및 통원 보험금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 OCR) 기술을 도입하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S-패스(S-Pass)’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우리카드, 관리비 실적 인정·최대 1만6000원 할인 ‘아파트아이 우리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고물가 시대 가계의 고정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와 제휴한 생활 밀착형 신용카드 ‘아파트아이 우리카드’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납부하고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이용 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대다수 카드가 관리비 결제액을 실적에서 제외하던 관행을 깨고, 납부한 관리비 전액을 전월 이용 실적에 포함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리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직전 6개월간 자사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관리비 자동납부 시 48개월 동안 매달 8000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터카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300만 장 돌파 기념 세레머니 진행
마스터카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마스터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하는 세레머니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시 25개월 만에 누적 발급 300만장과 국내외 사용액 6조원을 돌파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신한은행은 마스터카드가 공식 후원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관 패키지 이벤트 당첨 고객을 초청해 임원진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단 3일간 배달 앱 ‘땡겨요’에서 동대문 엽기떡볶이 주문 시 70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앱에서 땡겨요페이에 등록된 ‘마스터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SOL트립앤샵 포함)’로 결제 시 1인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할인 적용 후 결제 금액이 1만3000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서금원, 지구의 날 맞아 뚝섬 한강공원서 희망나무 심기 활동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희망나무 심기, 초록 한 걸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 공익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진행하는 ‘한강숲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서금원 직원들은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수국, 흰말채 등 관목류 230본을 직접 식재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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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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