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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국가 유공자 주택 보수…29년 상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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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6 15:58:27   폰트크기 변경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 /사진:부영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영그룹은 국가 유공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보수지원 사업을 2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 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 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비용을 부담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부영그룹은 1997년부터 참여해왔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보수를 지원한 진행한 국가 유공자 노후주택은 모두 35가구다. 부영그룹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이 사업 외에도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 지원, 우리나라 군 장병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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