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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4월17일)] 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서 ‘스마트 항만’ 디지털 협력 강화 방안 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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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7 08:25:05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서 ‘스마트 항만’ 디지털 협력 강화 방안 제시

‘항만 입출항 최적화·데이터 기반 운영 강조… 글로벌 표준 협력 확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5일 Smart Maritime Network Rotterdam행사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유럽 물류 중심지인 로테르담에서 열린 국제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한 디지털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5일 Smart Maritime Network Rotterdam행사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BPA는 ‘Port Call Optimization and Digital Port Ecosystems(항만 입출항 최적화 및 디지털 항만 생태계)’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해당 세션은 ‘From Pilot Projects to Scaled Operations’를 주제로 정시입항,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데이터 교환 표준, 항만 간 협력 등 디지털 기반 항만 운영 고도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됐다.

토론은 디지털 운송 및 물류 포럼의 야코 포르스파이가 좌장을 맡았으며, 포트엑스엘과 로테르담 항만공사등 글로벌 항만·해운·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BPA는 자체 구축·운영 중인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체인포털(Chain Portal)’과 입출항 최적화 체계(PCO)의 연계 전략 중요성을 강조했다.

체인포털을 통해 선사, 터미널 운영사, 운송사 등 항만 이해관계자 간 주요 데이터를 통합·공유하고, 이를 PCO와 연계함으로써 선박 입출항 전 과정에서 실시간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특히 이러한 디지털 운영체계는 해상–선박–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영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선박 대기시간 단축, 선석 운영 효율 향상, 연료비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정시입항 기반 구축을 통해 항만 혼잡을 완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BPA는 또한 국제항만협회산하 데이터 협력 위원회와 ITPCO 등 국제 협의체에 참여하며 PCO 관련 글로벌 표준 정립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송상근 사장은 “세계 주요 항만들이 운영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부산항은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어복버스’로 섬·어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해수부·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생활·의료 서비스 본격 확대’


좌로부터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김해성 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성순 부회장, 부산항만공사 정원동 경영부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수협재단 이종화 전무이사, 수협은행 최민성 여신지원그룹장, 부산은행 신동훈 수도권영업그룹장,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세오 상임이사.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섬과 어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어복버스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복(어촌복지)버스 사업’ 참여기관들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산은행, 수협은행, 수협재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등 총 7개 참여기관이 함께했다.

‘어복버스 사업’은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직접 찾아가 의료, 생활, 행정, 식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복지사업이다. 202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확대 추진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동반성장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2억 원을 출연했다. 해당 기금은 이·미용, 목욕 서비스, 이동식 장터 및 점빵 운영 등 생활·식품 분야에 투입돼 어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어복버스 사업을 통해 섬과 어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기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자갈치시장, 놀이터로 변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자갈치 마켓 탐험대’성료

‘수산물 전통시장 탐방·친환경 체험활동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자갈치 마켓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수산물시장 체험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5일 자갈치시장에서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자갈치 마켓 탐험대’ 1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구 소재 유치원생 17명이 참여했으며, 자갈치시장 수산물시장 투어와 해양환경 교육, 친환경 체험활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갈치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친근한 시장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양환경 교육을 통해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를 가정으로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체험 활동이 가정 내 환경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갈치시장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수산물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공공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정책금융 협력 기반 ‘수출기업 지원 강화’ 나서

16일 수출입은행·경남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투자금융·온렌딩 등 실질적 금융지원 확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동남권 지역 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동남권 지역 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울경 지역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사업 공동 금융 지원 △프로젝트금융(PF) 및 투자금융(IB) 협력 확대 △수출입은행 해외 네트워크 활용 금융지원 △지역 기반 온렌딩 대출 확대 △부울경 특화 금융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체결을 계기로 정책금용과 지역금융 간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무진 간 협력 채널을 통해 공동 투자처 발굴과 금융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수출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울산병무청, ‘청춘예찬 영화제’ 공모전 개최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 형식은 10분 이내의 롱폼 영상(1920×1080 이상)과 8컷 이상 구성의 숏폼 영상(1080×1920 이상)을 구분해 접수 및 시상하며, 두 분야 모두 다른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주제는 병역이행 경험담과 병역이행 응원, 병역이행 모범사례 및 제도 소개 등 ‘병역’을 주제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7일까지다. 심사는 7~8월 중 진행되며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 30%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 7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8편에는 총 1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과 접수 방법은 ‘청춘예찬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병역의 가치가 국민과 함께 널리 공유돼 병역이행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 남구,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 실시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남구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남구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남구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남구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 회계 강사 신승택 송석교육문화재단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지도점검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부산 기장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성공적 개최

가정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5일 기장체육관에서 어르신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20분부터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진성ㆍ세비ㆍ태남의 무대와 스포츠댄스ㆍ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크, 취업 상담,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차(茶) 봉사, SMR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프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새마을회를 비롯한 3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기장군새마을회 회장(박용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故김상오님 자 김준현님에게 무공훈장 전달


왼쪽부터 정종복 기장군수와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김상오님 유족 김준현님, 백종표 무공수훈자회기장군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0일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급박한 전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용사를 발굴하는 국방부와 육군의‘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훈자 故김상오님은 6.25전쟁 당시 동부전선 일대 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70여년이 흐른 이날이 되어서야 아들 김준현님에게 전달됐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김준현님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날은 과거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가능했던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어린이공원 안전 점검 및 환경 관리 강화


부산 동래구는 따뜻한 날씨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따뜻한 날씨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래구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대행 용역’을 실시해 전문 인력이 매월 어린이공원 17개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16개소의 모든 놀이시설과 바닥을 전문 장비로 스팀 소독을 하는 등 위생 관리도 강화해 보다 깨끗한 이용 환경으로 유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국제시장 간판정비사업 보조금 5억 추가 확보

노후간판 정비와 스토리텔링 QR 간판 설치 병행 추진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000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산 사상구 구립여성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구·군 여성 연합합창 페스티벌 향한 완성도 높인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3일 ~ 14일까지 제주 아스타호텔 및 제주도 일원에서 구립여성합창단(회장 박옥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3일 ~ 14일까지 제주 아스타호텔 및 제주도 일원에서 구립여성합창단(회장 박옥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21일 열리는 부산시 구·군 여성 연합합창 페스티벌을 대비해 참가곡 완성도를 높이고, 단원 간 팀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제주 지역 합창단과의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제주 현지에서 페스티벌 참가곡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제주오현OB합창단과 제주여성합창단의 공연을 함께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상구와 제주 간 문화 교류 확대의 기반도 마련했다.

박옥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실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립여성합창단이 사상구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활발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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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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