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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화방현 방문…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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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7 08:59:20   폰트크기 변경      

봉화군, 베트남 화방현 방문…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협의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과 파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 예정인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등 총 60명이다. 이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와 춘양농협 관계자 등 5명이 참여해 계절근로자 선발과 무단이탈 방지 대책,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베트남 화방현 방문(중앙: 춘양농협  김성환 조합장)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은 2024년 화방현과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41명을 유치했으며, 2026년에는 1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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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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