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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추경호 vs 유영하’ 결선…충북은 윤갑근 본경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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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7 15:10:44   폰트크기 변경      
TK 후보 2인 압축·충북 양자대결 확정…26~27일 최종 후보 윤곽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추경호·윤재옥·최은석·유영하·이재만·홍석준 예비후보(왼쪽부터)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 


[대한경제=조성아 기자]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경쟁이 본격적인 결선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는 2파전으로 좁혀졌고, 충북지사 후보도 본경선 대진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책임당원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대구시장 본경선은 오는 19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가며,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예비경선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경선에 올랐다. 윤 후보는 현직인 김영환 충북지사와 맞붙게 된다.

충북지사 본경선은 25일 토론회를 거쳐 같은 날과 26일 이틀간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는 선거인단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며, 최종 후보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성아 기자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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