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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2026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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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9 10:12:54   폰트크기 변경      
상조 넘어 헬스케어·법률까지…라이프 큐레이터로 전환 가속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보람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5년 연속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업계 안팎의 평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고인전용 장의리무진, 온라인 추모관 및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상조 문화를 선도해왔다. 현재 6000여명의 전문 장례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례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 연계와 쇼핑·숙박·크루즈·골프 여행 혜택 등을 더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 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 등 계열 브랜드를 통해 사업 영역도 확장 중이다. 향후 메가스터디교육, 법무법인 세종 등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법률·웰니스까지 아우르는 토털 케어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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