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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하안주공3ㆍ4단지 1차 현설에 7개사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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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7 17:34:38   폰트크기 변경      

경기 광명 하안주공3ㆍ4단지 모습. /사진:이종무 기자 jmlee@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광명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7개사가 참석해 내달 중순 입찰을 마감한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ㆍ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이 이날 개최한 1차 현설에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IPARK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한토지신탁ㆍ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내달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보증금 15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 하안동 650번지 일원에 기존 15층 24개동 3566가구(하안주공3단지 13개동 2220가구ㆍ4단지 11개동 1346가구)를 지상 44층 규모 20개동 4004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5개동을 건립하는 것이다. 하안주공3ㆍ4단지는 1989년 10월 준공됐다. 하안주공 14개 단지 가운데 5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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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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