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 수확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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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 수확 체험 운영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경북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전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4월 20일부터 22일, 24일, 29일 총 4일간 봉화읍 적덕리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10개소 소속 2세부터 6세까지 어린이 약 170명이 참여한다. 아이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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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 수확 체험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해당 프로그램은 센터 특화사업인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봉화군은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교육 강화를 위해 ‘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도민체전 수익금 전액 기부
|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도민체전 수익금 전액 기부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맛뜰리:예’ 음료·간식 판매 부스 수익금 105만2050원 전액을 예천군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해 마련된 것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조합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전직 호텔 셰프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아 메뉴 완성도를 높이고,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전준영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함께 준비한 부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의미가 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배 예천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이어진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뜻깊은 사례”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47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함께”… 포용과 공감의 메시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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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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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증진 시장표창 및 단체 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하고, 편의시설 확충과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항시, 국제 기후행사서 글로벌 MICE 도시 비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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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국제 기후행사서 글로벌 MICE 도시 비전 홍보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
포항시가 국제 기후행사를 무대로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에 참가해 산업과 기후를 연계한 도시 전략을 집중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주요 기후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국내외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포항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성을 비롯해 세계녹색성장포럼, 이클레이 세계총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산업·기후 연계형 MICE 도시’ 전략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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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국제 기후행사서 글로벌 MICE 도시 비전 알리고 있다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
특히 포항은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산에너지, 그린웨이 프로젝트 등 탄소중립 관련 산업과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산업과 기후 대응을 결합한 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국제회의 개최 여건과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신규 국제행사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포항의 산업 기반과 기후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POEX를 중심으로 한 MICE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기후·산업 협력 플랫폼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풍기 폐철도 명품 레일파크로 조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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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 사진 : 선거캠프 제공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풍기 구간 폐철도를 활용한 ‘명품 레일파크 조성’ 계획을 정책릴레이 13번째 공약으로 발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풍기 구간은 과거 중앙선 철도가 지나던 역사와 추억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현재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영주의 새로운 관광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선 부지를 활용해 레일바이크, 산책로, 자전거길, 전망대, 야간경관,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 8km 레일바이크 체험노선 ▲약 10km 산책로 및 자전거길 ▲전망대 및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 ▲방문자센터와 카페·식당·기념품 판매시설 확충 ▲계절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풍기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유 예비후보는 “전국 폐철도 관광 성공사례를 보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며 “영주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연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와 약 150억 원 규모의 소비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80억 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국비 공모사업과 도비 지원, 민간투자 유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레일파크 조성은 단순 관광시설 구축을 넘어 영주와 풍기, 원도심과 주변 상권을 함께 살리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라며 “주민 소득 증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영주에 필요한 것은 결과를 만드는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라며 “멈춘 철길을 돈 되는 관광길로 바꿔 반드시 영주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개발공사, 안동서 사회공헌활동…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아동시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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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개발공사, 안동서 사회공헌활동 / 사진 : 경북개발공사 제공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안동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가족 지원과 아동시설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지난 10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우리가족 행복한 day’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증장애인 가족의 여가·문화 체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평소 이동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 중증장애인 가족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9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충주 일대에서 휠체어 이동 보조와 체험활동 지원에 나서는 등 현장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어 16일에는 안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해당 시설과 2024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쌀 기부와 아동희망나눔키트 전달 등 꾸준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혁 사장은 “이번 활동이 장애인 가족과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공약 발표
“당연한 일상, 모두가 함께 누리는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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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공약 발표 / 사진 : 선거캠프 제공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0일 SNS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이 깊이 와닿는다”며 “장애인은 우리의 가족이자 이웃으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경북에서부터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차별 없이 함께 웃고 배려하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의 날이 단순한 기념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동·주거·돌봄·일자리 등 생활 전반에 남아 있는 장벽을 제거하는 것이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 확대 ▲이동권 보장 강화 ▲돌봄 및 자립지원 확대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충 ▲지역사회 자립생활 기반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욕실 개선, 경사로 보강 등 생활밀착형 주택개조를 확대하고, 저소득 장애인가구와 고령·중증 장애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권 보장과 관련해서는 특별교통수단과 이동지원 체계를 확충하고, 공공청사·복지시설·문화시설·교통거점 등에 대한 무장애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최중증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긴급돌봄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확대해 가족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북의 빠른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고령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쉼터 조성, 건강관리, 여가 및 상담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 후보는 “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닌 공동체의 기본 책무”라며 “장애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과 불안을 겪거나,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 집중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이 먼저 작은 불편을 없애고 큰 장벽을 허무는 포용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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