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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반려견 동반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 모집…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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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0 11:04:05   폰트크기 변경      
‘손에 흙을, 마음에 초록을’포천시, 우리동네 꿈동산 ‘태봉공원 초록꿈 프로젝트’ 진행

포천시, 반려견 동반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 모집/사진:포천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포천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경관을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내달 2일 참가자들은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메인 무대에서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왕복 코스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전체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다.

특히,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 참여해 반려견 동반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행사 전에는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 동반 시 유의 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손에 흙을, 마음에 초록을’포천시, 우리동네 꿈동산 ‘태봉공원 초록꿈 프로젝트’ 진행

포천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태봉공원 초록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공원, 우리 동네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주민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숲 조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일차에는 아이와 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자작나무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흙을 다지며 공원 조성에 참여했으며, 2일차에는 지역 아이들이 유아숲 선생님과 함께 나무의 생태적인 가치를 배우고 진달래를 직접 심은 뒤 이름표를 달았다.

참가 주민은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기쁘다”며 “태봉공원이 더욱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이 직접 공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동네 태봉공원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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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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