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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지 왕실축제‘양주시 홍보관 운영’ 성료 “참여형 홍보로 축제 열기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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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0 14:52:21   폰트크기 변경      
양주시 건축과, 전 직원 참여 청렴시책 추진

진주무관 팬사인회/사진:양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양주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세계유산 여정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로 이어지는 통합형 홍보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무관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프로그램인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와 △전통유산을 활용한 DJ파티와 연계한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과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관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건축과, 전 직원 참여 청렴시책 을 추진한다./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 건축과는 투명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건축과 청렴시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허가 및 지도·단속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7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매월 ‘청렴리더’를 지정하는 책임 운영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청렴리더는 매달 첫째 주 체크리스트 점검과 부서 내 청렴회의를 주관하며, 전 직원은 매월 ‘청렴의 날’에 맞춰 개인별 서약서를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업무 특성에 맞춘 월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부정청탁 금지 교육, 이해충돌방지 교육, 지도·단속 유의사항 교육 등 시기별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외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위원회, 건축구조 전문위원회 등 총 5개 분야 위원회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실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해관계자 접촉이 빈번한 부서 특성을 고려해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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